5월 첫주죠? 소장님의 두 따님입니다.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두분과 함께 여서 더 좋았습니다.^^(김만권 백금숙 집사님)반가워용~~맛있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식구(食口) 됨의 기쁨을 아십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