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하던 때부터~ 첫번째 크리스마스까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자로 이곳에 내려 왔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처럼 일했습니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인도하신 엑소도스의 하나님!! 그것을 경험한 한 해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복의 통로로 사용 받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회 개척의 씨앗이 되어 주신 김명자 집사님과 아이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