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가 뜨고 지는 것, 같은 달이 뜨고 지는 것 일 년을 주기로 계절의 변화가 쉼 없이 일어나는 것 이것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일정하게 돌기 때문이며 25 기울어진 상태로 자전하며 돌기 때문이며 달이 지구의 주위를 일정하게 돌기 때문이다.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이 다르지 않고 어제의 달과 오늘의 달이 다르지 않다. 같은 하루를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매일'을 산다. 이러한 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되고 이러한 하루가 모여 천년이 된다(벧후 3:8 시90:3-4)우리는 '내일'을 바라보며 꿈을 꾸지만, 우리는 반복되는 ‘오늘’을 살 뿐이다.우리에게 반복되는 오늘이 주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좀 더 완전한 자로 만들어지기 위함이 아닐까?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는 걸까?하나님의 완전한 보호와 사랑 안에서만 완전하게 되는 것! 반복되는 오늘, 나는 의미 없이 반복하는 짓을 그만 두려 한다.사랑하는 나의 주님, 그는 반복되는 오늘에 갇혀 있지 않다 그는 시간의 창조자! 그분을 온전히 사랑할 때 비로소 그가 가진 ‘내일’을 선물로 받기에.... 반복되는 ‘오늘’, 나는 주님을 소망하기로 한다.그와 연합하는 그날…. 그가 말하길…."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무슨 날이죠?" "Today is Tomorrow!" [사랑의 블랙홀 中에서] (1993)-----------------------------------------------------------------------윗 글과 관련하여....새로운 역사 인식을 소개합니다.성경의 역사 인식은...직선 사관도, 순환 사관도 아닌...'하루' 사관!시 90:3-4창 2:2-3 마치셨음은 선언적, 완료적, 계시록적 완성을 의미계 21:1-7계 22:13인생은 '하루'의 반복(Time Loop)이다.그 하루가 모여 1년이되고,그 하루가 모여 천년이 된다.(벧후 3:8)하나님은 영원 속에서하루를 반복하는 인생들의 완성을 바라보신다.하루는 주님의 날개아래 보호받고 양육받는 '알'이며, '인큐베이터'다.주님이 사람을 완성하시는 '안식'의 날이다.그래서....일곱째 날은 하나님이 그저 쉬신 날이 아니라,자녀의 성숙과 완성을 위해 일하시는 날이다(요5:17)우리는 좀 더 '완벽한 하루'를 위해 '매일 오늘'을 살고 있다.그리고 그 완벽한 하루는.....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계시 되어 있다...첨언하면, 양자 물리학에서는 시간의 개념이 없다.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중첨되고 동시적이며, 거리감도 없다특수 상대성 이론의 한계는 아인슈타인이 시간은 흐른다는 고정된 생각이었다.이러한 생각에 사로 잡혔기 때문에 양자 물리학을 끝끝내 받아들이지 못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가진 시간 개념으로 인해, 시간과 상관없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영원 속의 하나님을 끝끝내 이해 하지 못할 것이다. 오직 선물로 주시는 믿음을 통해서만 영원에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믿음... 이것은 새로운 관점이며 시각이다. 외부에서 주어진 시각이 아니면 결코 우리는 볼 수 없는 영원한 세계우리는 그것을 보므로 영원을 사모하는 자가 되었다.*